마플 샵에서 폰케이스와 그립톡을 산 후기 제가 몇 개월 전에 제가 그린 그림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 마플샵이라는 곳에서 셀러 등록을 하고 상품을 여러 개 올렸는데, 아쉽게도 아직 지인들 말고 별로 팔리지는 않았습니다. 상품을 올리고 난 후에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셀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지 팔리려면 아무래도 1000개 이상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얼마 전에 휴대폰을 갑자기 바꾸게 되는 바람에 폰케이스와 그립톡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곳에서 상품들을 살까 하다가 제가 전에 그린 우리 집 강아지 칠성이 그림으로 된 상품을 사용하고 싶어서 결국 제가 만든 상품을 직접 주문했습니다. (이쯤 되면 저는 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