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대신 써 주는 뱅크 샐러드 제가 원래는 2015년도부터 올해 1분기쯤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다른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가 몇 달 전부터 뱅크 샐러드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원래 쓰던 가계부 어플이 있어서 잘 바꾸지 않는데 바꾼 이유는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이 망가지면서 미처 업로드하지 않은 제 가계부 데이터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쓰던 스마트폰은 액정이 전부 깨져버렸는데 액정을 갈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서 아예 집에 있던 다른 스마트폰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가계부 어플을 찾다가 뱅크 샐러드라는 어플을 설치했는데 많이 편했습니다. 정말 광고처럼 가계부를 제가 일일이 쓰지 않고도 대부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뱅크 샐러드를 쓰면서 느낀..